[노트펫] 골든 리트리버 개와 고양이가 귀여운 우정으로 9만명 넘는 팬을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2살 골든 리트리버 ‘샘슨’과 생후 4개월령 고양이 ‘클리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프란시스코 시(市)에서 종(種)을 뛰어넘은 우정으로 유명하다. 둘과 4살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캘빈’의 인스타그램에 9만3900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출처/원문보기 m.newspic.kr/view.html?nid=2020082416531953743&cp=r3XfW21Y&pn=81#_s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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